손 흔들다 생긴 반전
OO아 너무 이뻐서 손흔들다가 지나가던 사람이랑 하이파이브했어
칭찬하다 엉뚱한 사람과 하이파이브했다는 반전이 붙은 문구예요. 한 문장으로 끝나서 사진 아래에 짧게 남기기 좋아요. OO 자리에 부르고 싶은 이름을 넣어보세요.[1]
마음을 구독하는 한마디
혹시.. 유튜버야? "내가 네 마음을 구독했거든"
질문 뒤에 마음을 구독했다는 답을 붙이는 짧은 문구예요. 이름을 넣는 자리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평소 장난을 주고받는 상대에게 질문처럼 건네기 좋아요.[2]
짜릿한 기분을 묻는 질문
너 혹시 피카추야? "널 볼 때마다 내가 짜릿하거든"
피카추를 묻고 짜릿하다는 말로 이어지는 문구예요. 짧은 질문과 답을 한 번에 읽을 수 있어요. 긴 설명보다 가벼운 농담을 고르고 싶을 때 비교해 보세요.[2]
기억나?로 시작하는 상황극
OO아 기억나? 우리 둘이서 루브르 박물관 털러갔는데 너는 조각상인척해서 나만 경찰에 잡혀갔잖아..
기억을 묻는 말에서 시작해 상대를 조각상에 비유하는 상황극이에요. 다른 예시보다 길고 장면이 구체적이에요. 원문의 문단을 그대로 복사한 뒤 OO를 이름으로 바꿔보세요.[1]
짧게 남길 때는 반전 하나
사진을 보고 떠오른 말을 짧게 남기고 싶다면 한 문장으로 끝나는 예시부터 비교해 보세요. 평범한 감탄 뒤에 뜻밖의 장면을 붙인 문구는 마지막까지 읽었을 때 농담이 완성돼요. 여러 댓글을 이어 붙이기보다 평소 내 말투와 가까운 하나를 고르면 쓰기 편해요.
질문형과 상황극은 읽히는 방식이 달라요
에레메쓰의 대화 모음에는 상대에게 질문한 다음 따옴표 안의 말로 이유를 덧붙이는 문구가 있어요. 위 두 질문형 예시도 이 구성이라 질문과 답을 함께 복사해야 말장난의 뜻이 이어져요.[2]
김세인트의 모음에는 이전의 일을 기억하는지 물은 뒤 루브르 박물관에서 생긴 일을 이어가는 문구가 있어요. 상대를 조각상에 비유하는 장면이 중심이라, 질문 한마디보다 상황을 풀어가는 댓글을 고르고 싶을 때 비교할 수 있어요.[1]
이름을 바꾸고 장식은 마지막에
OO가 들어 있는 예시는 복사한 뒤 그 자리에 이름을 넣어보세요. 질문형처럼 이름 자리가 없는 문구는 그대로 읽어보고 원하는 말투인지 먼저 고르면 돼요. 하트나 반짝 기호를 더하고 싶다면 아래 주접댓글 모음에서 원문과 꾸미기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요.
짧은 문구를 찾다가 장면을 길게 풀고 싶어졌다면 주접댓글 모음의 장문 형태도 살펴보세요. 이번 네 예시는 짧은 반전과 질문형, 상황극을 비교하기 위한 선택이에요. 원문을 골랐다면 이름과 장식부터 바꿔가며 원하는 댓글로 다듬어 보세요.